
전남도,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 지원 사업 추진
게시2026년 3월 2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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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기로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 대신 친환경 인증 쌀을 공급할 경우의 차액을 도에서 부담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쌀을 공급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 확대로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미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믿고 드실 수 있는 쌀 제공이 사업의 취지라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농가 소득 함께 챙긴다'...전남도, 경로당에 친환경 인증 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