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노르 솔로몬, 토트넘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 확정
게시2026년 8월 9일 12: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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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르 솔로몬의 웨스트햄 이적이 확정되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 양 구단 간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기본 500만파운드에 옵션 200만파운드가 더해진 조건이며 3년 계약에 2030년 6월까지 연장 가능한 조항을 포함했다.
솔로몬은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으나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 비야레알,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났으며 리즈 임대 시절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선보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의 커리어가 꺾였던 솔로몬이 드디어 토트넘을 탈출했다.
웨스트햄은 EPL 승격 도전을 위해 솔로몬을 영입했으며 당장의 성적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망주보다는 즉시전력을 선택했다. 이로 인해 웨스트햄의 영입 대상이었던 김민수는 라리가에서 강등된 지로나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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