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 LPGA 메이저 2연패로 MBN 여성스포츠대상 MVP 수상
게시2026년 8월 26일 11: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개를 연달아 제패하며 26일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에 이어 지난달 12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이며, 메이저 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것은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의 쾌거다. 유해란은 5월 수술을 받는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로 역대 8번째 메이저 통산 2승 이상을 기록했다.
심사위원회는 막판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으로 값진 대기록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국내 여성 골프 꿈나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LPGA 메이저 2연승’ 유해란,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