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배리어프리 문화복합시설 개관
게시2026년 8월 1일 2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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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어울림플라자는 지난 4월 개관한 전국 최초의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이다. 설계 단계부터 배리어프리 개념을 적용해 장애인 전용이 아닌 유니버설 공간을 지향하며, 도서관·공연장·수영장·체력단련실 등 문화·체육시설과 미용실·치과·숙박시설을 갖췄다.
수영장에서는 휠체어 사용자가 수중 휠체어로 옮겨탄 뒤 완만한 경사로를 통해 진입하고, 체력단련실의 겸용 운동기구는 비장애인과 휠체어 사용자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도서관은 점자책·큰글자책·심리안정실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울림플라자는 K-팝 댄스·그림책 만들기·문화예술교육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모든 사람이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이용하는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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