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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전자발찌 관리 구멍 드러나

수정2026년 10월 13일 22:07

게시2026년 10월 13일 21:23

AI가 7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마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으며 이 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경위를 보고받았다.

A씨는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전자감독 대상자의 강력범죄 재발로 관리·감독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

이 대통령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피해자 치료·신변보호를 당부하며 전자발찌 착용자 관리·감독 체계 전반의 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저녁 인천 남동구 인천경찰청을 찾아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 등을 보고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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