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장관, 미국 특사와의 접촉 부정...진실 공방 계속
게시2026년 3월 17일 07: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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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담당 특사와의 최근 접촉 소식을 부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16일 엑스를 통해 위트코프와의 마지막 연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공격 이전이었다고 주장했다.
미국 온라인매체 액시오스는 아라그치 장관이 위트코프 특사에게 전쟁 종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보도했으며, 미국 정부 관계자는 접촉 제안이 이란 측에서 먼저 나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아라그치 장관의 반박 이후 액시오스는 재반박 보도를 이어갔으며,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도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과의 접촉 모색 주장을 '비현실적'이라고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 미 특사에게 문자 보냈나...외무장관 부인했지만 재반박 보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