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반등으로 추격전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14일 11: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히며 본격적인 추격전에 돌입했다. 펜앤마이크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44.7%, 오 후보 42.6%로 2.1%p 격차를 보였으며, CBS 조사에서는 3주 만에 10.2%p에서 5.1%p로 격차가 크게 줄었다.
오 후보는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공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정 후보와의 양자 토론을 제안했다. 그는 "근원적인 해소책은 닥공밖에 없다"며 현 정부의 세제 중심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고, 보수 진영 결집과 중도층 확장을 위해 민주당이 아닌 모든 정파와의 연대를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오 후보가 현장 행보와 메시지 노출을 대폭 늘리며 선거 막판까지 공격적인 여론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오 후보는 "전체적인 선거 판세는 여전히 우리 당에 많이 불리한 상황"이라며 신중한 입장도 함께 드러냈다.

반등세 탄 오세훈…보수 결집 넘어 중도 확장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