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벼 재배 농가 소득 안정 위해 114억 원 긴급 투입
게시2026년 3월 17일 1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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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114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지급하며, 11만 6,000여 명의 농민이 대상이다. 이달 말까지 1인당 최소 26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고, 지난해 대책비를 받지 못한 목포시와 신안·화순군 농가는 최대 6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으며, 비상경제대책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농자재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전남도, '유가·농자재가 급등 비상' 벼 재배 농가에 114억 긴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