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도약계좌 vs 청년미래적금, 어떤 선택이 유리할까
게시2026년 6월 14일 13: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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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이 22일부터 가입 신청을 받으면서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의 갈아타기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한시적으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를 허용하며, 기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납입으로 3년 만기 고정형이며, 기본금리 연 5%에 취급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7~8% 수준이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포함하면 우대형 기준 연 18.2~19.4%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청년도약계좌는 월 70만원 납입으로 5년 만기이며 만기 수령액이 약 5000만원 수준으로 더 크다.
갈아타기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가입 승인→계좌 개설→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연 소득 6000만원 초과, 가구소득 중위소득 200% 초과, 중소기업 우대형 재직 요건 미충족 등의 경우 갈아타기가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자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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