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드에 빠진 새끼고양이 엘머, 카놀라유로 구조 후 입양
게시2026년 5월 4일 2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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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포트워스의 동물 애호 협회는 접착제에 빠져 있던 생후 2개월 된 새끼고양이 엘머를 구조했다. 엘머는 눈과 입 주변까지 본드로 뒤덮인 상태였으나 수의사들이 약 7.5리터의 카놀라유로 여러 시간에 걸쳐 본드를 녹여내며 생명을 구했다.
회복 기간 엘머를 돌봐온 72세의 임시 보호자 리아 오웬스가 새로운 가족으로 결정됐다. 오웬스는 지역 신문에서 엘머의 사진을 보고 임시 보호를 자처했으며, 함께 지내면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엘머의 구조 사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자 수백 명이 입양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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