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와일드씽', 1세대 아이돌 향수와 현대 레트로 감성 결합
게시2026년 5월 26일 07: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씽'은 20년 전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재결합을 다룬다. 강동원·박지현·엄태구가 1990년대 중반 한류 열풍을 일으킨 1세대 아이돌 그룹의 감성을 스크린에 소환하며, 각자의 포지션과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낸다.
이 기획이 통하는 이유는 뉴진스 등 5세대 아이돌이 1세대 감성을 재해석하는 현재의 트렌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오정세·신하균의 특별출연으로 1990년대 말 가요계의 다양한 생태계를 기억하는 이들의 추억을 강하게 자극한다.
107분 러닝타임 동안 세대를 가로지르는 공감 장치를 탑재한 여름 영화로서, 1세대 아이돌을 직접 경험한 3040세대의 향수와 1020세대의 신선한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댄싱머신 강동원·절대매력 박지현·폭풍래퍼 엄태구'에 빠지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