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게시2026년 3월 5일 19:5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시청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꿀 등급제 도입, 통합브랜드 개발,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소규모 농가 중심인 용인 양봉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며 공동 검사와 브랜드화 지원을 요청했다. 중국산 가짜 꿀 유입으로 토종 꿀 시장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국산 꿀의 품질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상일 시장은 폐자재 처리와 꿀 등급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2029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 증가로 농가 지원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봉산업 경쟁력 키운다"…용인시, 꿀 등급제·통합브랜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