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임시현, 전국체전 개인전 조기 탈락
게시2026년 10월 19일 2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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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과 임시현이 2026년 10월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전에서 나란히 조기 탈락했다.
김우진은 남자 일반부 32강에서 김종호에게 세트스코어 4대6으로 패했으며, 1세트를 따내고도 3, 4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임시현은 여자부 16강에서 임하나에게 2대6으로 졌고, 3세트 마지막 화살이 8점에 꽂히는 등 흔들리며 세트를 내줬다. 강채영은 32강에서 홍수남에게, 안산은 64강에서 이은아에게 패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탈락이 속출했다.
국내 양궁대회는 선수 간 실력 차가 크지 않아 당일 컨디션과 작은 실수 하나로 승부가 갈리는 만큼 입상이 어렵다는 평가다. 이번 탈락으로 국내 대회의 높은 벽이 다시 확인되면서 향후 대표팀 선발전과 국제대회 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충격" 올림픽보다 어렵다…'세계 최강' 양궁 김우진→임시현, 전국체전 조기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