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관련 사과
게시2026년 10월 12일 1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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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위험성을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신 총재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관련 사안을 언급했으나 당시 국내 주식시장과 메모리 반도체 부분의 변동성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이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도 부적절했다고 인정했다.
이번 사과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고위험성에 대한 감시 기능 부재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으며, 향후 금융감시 체계 개선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경고 부족했다"…한은 총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