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테크놀로지, 상반기 매출 53.6% 증가하며 미국·유럽 사업 확대
게시2026년 7월 24일 09: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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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부장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76억7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6%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 늘었으며, 미국과 유럽 현지 법인의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여현국·이미연 각자대표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와 폴란드·헝가리 법인을 방문해 영업 및 기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금형 테스트와 생산라인 점검을 통해 양호한 품질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폴란드와 헝가리 법인은 지난해 적자에서 올 상반기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북미 시장의 배터리 공장 가동 확대에 대비해 현지 공급 체계를 정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축적한 LFP 배터리 관련 기술을 미국과 유럽 법인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진테크놀로지, LFP·ESS 전환 수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