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토큰증권(STO) 사업 확대 추진
게시2026년 8월 20일 1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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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전통 금융자산의 온체인화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토큰증권(STO)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병하 메리츠증권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향후 기관과 제도권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금융상품의 토큰화가 확산하면 증권사가 취급할 수 있는 상품과 투자자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두고 STO 등 새로운 투자상품과 블록체인 기반 유통·결제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 강 상무는 증권사가 주식과 채권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은 비정형 증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준비한 후 향후 주식과 채권 등 정형 증권의 토큰화가 허용되면 관련 중개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업계는 기술과 사업 측면에서 상당 부분 준비를 마치고 규제 체계 정립을 기다리는 단계라고 강 상무는 밝혔다.

메리츠證 "디지털자산 시장 전환기…토큰증권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