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연예인 SNS 댓글 공세로 확산
게시2026년 6월 7일 10: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연예인들의 SNS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다. 아이유, 조인성, 박보영, 이동욱 등 과거 정치·사회적 현안에 입장을 밝혔던 연예인들의 SNS에 시위 관련 입장 표명과 선결제를 요구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응원 메시지를 보내거나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음식과 음료 등을 선결제해 후원한 공통점이 있다. 아이유는 2024년 12월 탄핵 집회 참석 팬을 위해 빵·음료·국밥 등을 선결제했고, 박보영은 당시 응원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일부에서는 특정 사안에 대한 입장 표명 여부를 이유로 연예인 개인 SNS에 댓글 공세를 이어가는 것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송파구·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대기 사태가 발생했고, 일부 시민들은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선결제 해줘” 아이유 이어 조인성·박보영까지…잠실 개표소 시위에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