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쿠르드족 이란 개입 입장 이틀 만에 번복
수정2026년 3월 8일 09:19
게시2026년 3월 8일 09:0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쿠르드족의 대이란 군사작전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틀 전 쿠르드족 무장세력의 국경 넘어 이란 공격에 대해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했던 것과 정반대 입장이다.
트럼프는 기자들과 만나 '전쟁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쿠르드족에 개입 자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쿠르드족 참전 시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트럼프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공격 중단 선언을 '항복'이라 규정하며 동맹국들에 대해서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대이란 전선 통제와 동맹 관리 사이 조정 국면이 가시화됐다.

“전적으로 찬성한다”더니···트럼프 “쿠르드 개입 원치 않는다” 입장 선회
벌써 '토사구팽' 준비?…트럼프 "쿠르드족 개입 원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