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다큐멘터리 3일>, 해군 군악대의 72시간 밀착 추적
게시2026년 4월 12일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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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은 13일 방송에서 진해 군항제 '군악의장 페스티벌'을 앞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72시간을 담는다.
진해기지사령부와 해군 군악대 창설 80주년을 맞아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육해공군, 해병대, 몽골, 미8군 등 17개팀 900여명이 참여한다. 20대 청년 군악대원들은 무대 이틀 전부터 연습을 반복하며 실수를 우려해 긴장하고, 쉬는 시간에는 휴가 계획을 나누며 웃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산불로 2년 만에 열리는 무대인 만큼 이들의 열정이 더욱 각별하다. 배우 박보검이 해군 군악대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해군 군악의장 ‘꽃청춘’들의 벚꽃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