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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한국 내한 공연

게시2026년 6월 2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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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가 11~14일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25세의 로자코비치는 2016년 15세에 도이치그라모폰의 전속 계약 아티스트가 됐으며, 현재 '무대 위의 사색가'로 불리는 개성 있는 예술가로 성장했다.

1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라흐마니노프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12일 예술의전당에서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연주한다. 14일에는 피아니스트 엘렌 메르시에와 함께 아트센터인천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로자코비치는 음악을 삶의 일부이자 감정을 인식하게 하는 수단으로 여기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사랑'과 영혼의 연결감을 전하고자 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사진출처.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Lyodoh Ka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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