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권한 비대화 우려

게시2026년 4월 9일 00:0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2028년부터 조합원 187만 명이 농협중앙회장을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조합장 1110명이 투표하는 간선제에서 소수 조합장을 매수하려는 금권 선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직선제 도입이 근본적 해법이 될지는 의문이 제기된다. 선출직의 정당성이 강화되면서 회장의 권한이 오히려 비대해질 수 있고, 선거가 지역 기반 구도로 흐르며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선거 비용 170억~190억원이 소요되고 금권 선거 우려도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해외 주요 협동조합들은 대부분 간선제나 호선제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거제 개편만으로는 부족하며 농협금융지주와 농협경제지주의 인적 분할 등 지배구조 개편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