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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 두고 여권 강경파 직격

수정2026년 10월 5일 11:54

게시2026년 10월 5일 11:2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수사·공소 업무를 좌지우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강경파의 반발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검찰개혁은 특정 개인의 정치적 유산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해 정권 악용을 막고 최적으로 작동시키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채널A 사건 관련 한동훈 의원 휴대폰 포렌식 무산 등을 들어 김 후보자 책임론을 거듭 제기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공적 업무에서 공사 구별과 사심 배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선을 둘러싼 내부 갈등에 선을 그었다. 중수청과 공소청의 기능 안착이 향후 검찰개혁 완수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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