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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들, 대중서 출간 확대…'공감하는 글쓰기'로 박물관 열풍 주도

게시2026년 3월 21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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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들이 도록과 논문을 넘어 대중을 위한 책 출간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정의 '고서의 은밀한 매력', 강민경의 '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등 국중박 전현직 학예사들의 저작이 출판가에서 주목받으며 '파워 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예사들은 박물관 근무 중 전시원고·설명카드·도록 작성 등 전천후 글쓰기를 훈련해 쉽고 간명한 언어로 유물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유홍준 국중박 관장은 학예사들에게 대중서 출간을 적극 권장해왔으며, 국중박은 2018년부터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전시 설명문을 개선해왔다.

학예사들의 '공감하는 글쓰기'는 박물관을 '지식을 배우는 공간'에서 '경험하고 해석하는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연간 65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인 국중박 열풍의 배경에는 유물을 현대인의 감성으로 통역하는 학예사들의 노력이 있다.

책을 비롯해 서가의 귀중한 물건들을 함께 그린 그림을 책가도라고 한다. 조선시대 화가 이형록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책가도에, 학예연구사를 비롯한 국립 박물관 관계자들이 출간한 책의 이미지를 합성해 ‘오늘의 책가도’를 형상화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재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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