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상승, 2월 생산자물가 0.6% 올라
게시2026년 3월 24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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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4% 올라 2024년 7월 이후 1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로 두바이유 가격이 1월 -0.1%에서 2월 10.4%로 급등하면서 석탄 및 석유 제품(4.0%)이 크게 올랐다. 농림수산품(2.4%), 서비스(0.6%)도 상승했으며, 금융 및 보험서비스(5.2%)는 증시 호조에 따른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월 들어 두바이유 가격이 1~20일 평균 전월 대비 82.9%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도 2.0% 올랐으며, 이는 생산자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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