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템플턴, 한국 증시 '반도체 플러스' 전환 제시
게시2026년 9월 1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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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크리스틴 탄 수석투자전략가는 하반기 한국 증시가 반도체를 넘어 저평가된 우량 가치주가 부상하는 '반도체 플러스' 양상을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탄 수석은 방위산업, 조선, 원자력, 미용·의료 등 탄탄한 실적의 우량 기업에 선제적 투자를 권고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3분의 2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중 '잠자는 호랑이'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중 갈등의 수혜를 보는 한국의 방산·조선·로보틱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격 경쟁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생산 기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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