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비대증 최소침습 치료법 '프로게이터' 주목
게시2026년 6월 8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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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해진 전립선을 결찰사로 묶어 요도 공간을 확보하는 최소침습 시술 '프로게이터'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1세대 결찰술인 유로리프트와 달리 요도 내에 금속 핀을 남기지 않아 결석 위험이 낮고, 결찰 각도와 깊이를 조절해 불규칙한 비대증도 맞춤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남성의 절반 이상, 70대 이상에서는 거의 모든 남성이 겪는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서서히 진행돼 노화로 오인하기 쉽다. 방치하면 급성 요폐, 요로결석, 신장 기능 저하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나, 방광 근육 탄력 저하 시 수술이 필요하다. 프로게이터는 조직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성기능 보존이 가능해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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