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현금성 공약 경쟁 심화
게시2026년 5월 22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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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0일 시작됐다.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정국 흐름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일부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경쟁적으로 현금성 공약을 내놓고 있다. 1인당 20만~3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가량 지급하겠다는 선언이 이어졌으며, 상당수 지자체의 낮은 재정 자립도로 인해 국비와 기금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유권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으며, 지자체장 선택 기준으로 '정책·공약'(26.5%)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이 포퓰리즘을 걸러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설] 6·3 선거운동 시작…포퓰리즘 공약, 유권자가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