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노인 가구 대상 무료 집수리 서비스 시행
게시2026년 10월 22일 14: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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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전구 교체와 방충망 보수 등을 무상 지원하는 '그냥해드림센터'를 27일부터 운영한다. 가구당 연 4회, 1회당 5만원 이내로 재료비를 지원하며 전기·가스 등 전문 시공이 필요한 작업은 제외된다.
마포구는 지난 1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전구·수전·경첩·문손잡이·스위치 교체와 방충망 보수 등 생활 속 소소한 불편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은 센터 전화나 전용 휴대전화, 방문 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보완하려는 지방정부 차원의 시도로 풀이된다. 전문 시공이 필요한 영역은 제외돼 실효성 확대를 위한 후속 보완이 뒤따를지 지켜볼 대목이다.

전등 교체부터 방충망 보수까지...마포구, 노인 가구에 집수리 무료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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