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우루과이전 1대4 대패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게시2026년 9월 29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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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에 1대4로 대패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취임 후 2경기 만에 필패의 길을 걷고 있으며, 선수들 간 불필요한 소모전과 세대 간 갈등이 경기력 저하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한국 축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비전과 철학 없이 외국인 감독을 교체해왔으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시절 2024년 아시안컵 '탁구 게이트' 등 연쇄적 문제를 겪었다. 손흥민, 이재성, 김승규 등 고참 선수들의 연속 선발 출전과 골키퍼 4명 발탁 등 라인업 구성에서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레노 감독의 계약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며, 남은 4경기에서 미래를 제시하지 못하면 계약 연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 축구는 안정보다 세대교체와 모험이 필수적이며, 이강인 중심의 대표팀 재편 같은 구조적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김승규 손흥민 이재성…, 세대교체 없는 모레노 감독은 '필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