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인주 상원의원 선거, 해병대 출신 양식업자 플래트너 민주당 후보 확정
게시2026년 5월 5일 13: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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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4회 파병 경험을 가진 41세 양식업자 그레이엄 플래트너가 미국 메인주 상원의원 선거 민주당 유력 후보로 확정됐다. 재닛 밀스 주지사가 1일 경선에서 사퇴하면서 플래트너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플래트너는 '억만장자 체제 종식'과 '노동자 계급 정치'를 내세우며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의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해병대 시절 나치 상징 유사 문신,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성·흑인 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을 겪었으나 공개 사과로 지지층을 결집했다.
11월 본선에서 6선 현역 상원의원 수전 콜린스(공화당)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콜린스가 현재 유리하지만 플래트너의 젊은 세대 이미지와 노동자 중심 정책이 메인주의 선호 투표제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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