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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걸프국가에 1000기 이상 드론 공격

게시2026년 3월 3일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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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지난달 28일 미·이스라엘 공습 이후 바레인·쿠웨이트·UAE 등 걸프 국가들을 향해 1000기 이상의 공격용 드론 '샤헤드-136'을 발사했다. UAE는 689기의 드론 공격을 받아 645기를 격추했으나 44기(6%)가 방공망을 통과해 기반시설에 피해를 입혔다.

샤헤드-136은 2010년대 후반 이란이 개발한 무인기로 기체 길이 3.5m, 최대 사거리 2000㎞에 달한다. 대당 가격이 5만달러(약 7300만원)로 저렴하면서도 50㎏의 폭발물을 탑재 가능하며, 저공 비행으로 레이더 탐지를 회피하도록 설계됐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는 전력·난방 등 기반시설 타격에 집중 투입돼 수십만 가구가 피해를 봤다.

이란의 드론 공세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방공망에 부담을 주며 무기 재고를 빠르게 소진시키고 있다. 1발당 400만달러짜리 요격 미사일로 수만달러짜리 드론을 격추하는 구조적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할 경우 양측 모두 수일 또는 수주 내 무기 부족에 직면할 수 있어 더 오래 버티는 쪽이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2022년 10월17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공격하기 위해 발사한 이란제 샤헤드 자폭 드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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