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업들, 성장 과실 사회 환원 확대
게시2026년 10월 19일 16: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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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2026년 10월 18일 주주 승인을 전제로 회사 지분 5%를 '앤트로픽 공익기금'에 출연하기로 했다. 공동창업자 개인 지분 80% 기부 서약과 직원 지분 기부 매칭을 합치면 회사 전체 지분의 약 20%가 공익 목적에 배정된다.
앤트로픽은 기업가치가 기준 대비 50% 오를 때마다 이사회 재량으로 지분 2%포인트를 추가 출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픈AI 재단도 2026년 5월 2억5,000만 달러를 노동시장 영향 연구와 노동자 지원에 쓰기로 약정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2026년 10월 19일 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2조 원 규모의 수출공급망 강화보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기술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장기적 접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정교한 설계와 꾸준한 실행, 제도적 뒷받침이 없으면 보여주기식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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