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민, 장애인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게시2026년 4월 20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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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확대와 꾸준한 기부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박정민은 출판사 '무제'를 설립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힘써왔으며,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과 영화 '밀수' 상영 당시 자비를 들여 시각장애인과 가족을 초청했다. 김금희 작가의 소설 '첫 여름, 완주'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장애인재단은 박정민이 점자와 텍스트 자료를 사전에 전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실천해왔다고 전했으며, 누리꾼들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정민, 장애인의 날 장관 표창…문화 접근권·기부 공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