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한 달 만에 상담량 3배 증가
게시2026년 8월 13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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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규제와 기업애로를 통합 접수하는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킨 지 한 달 만에 월평균 상담량이 3배 이상 증가했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규제와 기업애로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처리 기한을 14일 이내로 명문화했으며, 접수는 1일 이내, 분류 및 배정은 1~2일 이내에 완료하도록 단계별 기한을 설정했다.
한 달간 접수된 48건 중 40건은 이미 조치가 완료됐으며,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하는 '합동 현장 접수창구'를 통해 17건이 접수됐다. 급식업체 후레쉬케터링은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홍보 컨설팅을 제공받아 판로 확대에 도움을 받았다.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시민 중심의 민생 행정'을 바탕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규제를 실제로 바꿔 내는 창구가 되도록 현장 방문과 처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 규제· 기업애로 민원 통합했더니 상담 3배 이상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