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합 3회 이상 적발 65곳, 한샘 최다
수정2026년 10월 19일 10:46
게시2026년 10월 19일 09: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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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로 다른 담합 사건에 3차례 이상 이름을 올린 사업자가 65곳으로 집계됐다. 가구업체 한샘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CJ대한통운·세방·한진 등 물류업계도 반복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월까지 부당공동행위 과징금 부과액은 2조4576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부과액의 9배를 넘어섰다. 상습 담합이 시장 전반에 구조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습 담합 사업자의 자진신고 감면 혜택을 축소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반복 담합에 대한 제재 실효성 강화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7년간 담합 3회 이상 적발 기업 65곳…한샘 최다
담합 사건 3번 이상 이름 올린 사업자 65곳… 한샘 20건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