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빅토, 프리 갈리앵 최우수 제약제품상 수상
게시2026년 11월 1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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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가 2026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프리 갈리앵 USA 시상식에서 최우수 제약제품상을 받았다. 같은 날 데날리테라퓨틱스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아블라야는 최우수 바이오상을 차지했다.
플루빅토는 암세포를 찾아가 방사선을 쏘는 방사성리간드 치료제로, 2022년 미국 허가 이후 적응증을 넓혀왔다. 2025년 전 세계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20억달러를 기록했다. 아블라야는 데날리의 트랜스포트비히클 기술로 혈액뇌장벽을 넘어 뇌까지 효소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국제 프리 갈리앵에서는 머크의 키트루다와 버텍스의 카스게비가 최우수 제약제품상을 공동 수상했다. 2026년 9월 처음 열린 프리 갈리앵 코리아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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