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영 특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계엄 메시지 전파 관여' 수사
게시2026년 6월 19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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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해외 담당국장 A씨가 권창영 2차 종합특검에 조태용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우방국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지시를 받았고 홍장원 전 1차장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특검은 A씨 진술을 근거로 홍 전 차장이 메시지 전파에 관여했다고 보지만, 홍 전 차장은 "정식 보고가 아닌 전달"이며 "재가한 적 없다"고 주장 중이다. 홍 전 차장 측은 조 전 원장이 홍 전 차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지시한 것이 자신이 의사결정 라인에서 배제됐음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특검은 22일 홍 전 차장에 대한 3차 조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비상계엄 실행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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