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강, 여자 축구 투자 확대 선언
게시2026년 9월 19일 15: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축구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밝혔다. 그는 런던 시티 라이어니스의 구단주로서 1년 안에 최첨단 훈련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이 시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시설을 능가할 수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셸 강은 2022년 워싱턴 스피릿 인수를 시작으로 런던 시티,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등을 차례로 사들였으며, 2024년 7월 여자축구 프로화에 중점을 둔 '키니스카 스포츠 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올여름에는 발롱도르 수상자 알렉시아 푸테야스를 런던 시티로 영입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여성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과 동등한 시설과 환경에서 훈련받아야 한다며 성별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런던 시티는 인수 당시 파산 위기에서 1년 반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WSL로 승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여자축구에 투자하라”…‘자산 1조6000억원’ 한국계 미국인 여성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