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앞두고 석유공사 부실자산 평가
게시2026년 10월 25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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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통합을 앞두고 석유공사의 부실자산 규모를 정밀평가하는 작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 10월 25일 가스공사·석유공사와 함께 석유공사의 자산건전성과 부실 규모를 평가하는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졌다. 석유공사가 자본잠식 상태인 만큼 통합 전 부채를 얼마나 완화할지 판단하기 위한 작업이며, 부실자산을 별도 관리법인인 배드뱅크로 분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배드뱅크로 옮겨진 자산은 향후 정부 출자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양사 부채비율은 기계적으로 맞추지 않고 부채의 성격을 따져 분류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작업을 가스공사의 재무건전성 악화를 막고 주주 반발을 줄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통합 시너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자본잠식' 석유公 부실규모 평가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