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도출
수정2026년 10월 30일 19:38
게시2026년 10월 30일 1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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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6월 교섭 시작 4개월여 만인 10월 30일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경북 포항 본사에서 진행된 본교섭에서 기본급 2.6% 인상, 일시금 600만원, 특별승호 3호봉 등이 확정됐다.
장기간 이어진 교섭 과정에서 명절 상여금을 200만원에 기본급 20%를 더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2028년 이후에는 30%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교대휴일수당 신설과 상주·정비수당 인상, 배우자·자녀 포함 의료제도 개선도 합의안에 반영됐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조만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잠정안 추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과반수 찬성 시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되며 3차 파업 우려는 일단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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