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후 저연식·저주행 중고차 수요 증가
게시2026년 8월 21일 09: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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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이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저연식·저주행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케이카가 6월과 7월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월 전체 차량 검색량이 전월 대비 6% 증가했으며, 주행거리 4만km 이하 검색이 24.2% 늘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연식별로는 2~4년차 차량 검색이 두드러졌다. 2023년식 이상 검색은 13.8%, 2024년식 이상은 12.7%, 2022년식 이상은 12.0% 증가했으나 최신 연식인 2025년식 이상과 2026년식 검색은 각각 8.5%, 0.2% 감소했다.
소비자들은 신차 대비 낮은 가격으로 높은 차급이나 상위 트림을 선택할 수 있고 출고 대기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중고차를 선호하고 있다. 가격과 차량 상태의 균형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 중고차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대세는 4년·4만km↓ 중고차”…저연식·저주행 중고차 관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