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인구 100만 명 시대, 주택단지 내 복지시설 의무화 촉구
게시2026년 9월 30일 0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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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44년에는 2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는 15년간 복지 현장에서 목격한 치매의 폐해와 가족 붕괴 사례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저자는 서울시의원 시절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주택단지 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의무화 조례를 발의·통과시켰고, 구청장 취임 후 은평실버케어센터를 전국 최초로 건립했다. 다만 혐오시설 우려와 제도적 미비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저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을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공용시설로 의무화하고, 공공기여 시 입주민 우선 이용 제도화를 촉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은 익숙한 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며 사회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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