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로나, AI 에이전트 인증 기술로 외연 확장
게시2026년 10월 5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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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 베로나가 자이온에서 리브랜딩한 뒤 일일 활성 사용자가 약 3000% 증가했다. 우버를 포함한 15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베로나의 데이터 검증 기술을 도입했다.
AI 에이전트가 인간을 대신해 활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개인정보 전체 노출 없이 필요한 자격만 증명하는 기술 수요가 커졌다. 베로나는 영지식증명 방식으로 검증된 정보를 '데이터 여권' 형태로 축적해 선택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며, 한국에서도 B2C·B2B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자체 스테이블코인 verUSD 출시와 대기업·VC 협력 강화로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다만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 보장과 검증 신뢰성 확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관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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