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십 전문가가 말하는 권한위임의 정체와 실천 방법
게시2026년 8월 8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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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십 컨설팅사 DDI 조사에서 권한위임이 리더의 번아웃을 줄이는 가장 결정적 역량으로 나타났으나, 관리자 후보 중 위임이 뛰어난 사람은 19%에 불과했다. 효과는 분명하지만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통제력 상실에 대한 불안감과 신뢰 여부의 혼란 때문이다.
권한위임은 단순히 업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까지 함께 공유하는 '델리게이션'과 경험이 쌓여 사람을 성장시키는 '임파워먼트'로 나뉜다. 리더는 목표, 결과, 권한의 범위, 지켜야 할 원칙, 지원 약속, 일정 등 맥락을 명확히 제시해야 하며, 권한은 위임할 수 있지만 책임은 위임할 수 없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위임 딜레마는 실무자형, 해결사형, 방패형, 분주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타나며, 각 유형별로 성과 기준 변경, 질문 되돌리기, 단계적 권한 이양, 역할 재정의 등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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