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박승규, 폭염 셧다운으로 1군 복귀 일정 연기
게시2026년 8월 5일 21: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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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박승규가 왼쪽 옆구리 부상 복귀 후 실전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5~6일 전국 폭염으로 인한 경기 전면 취소로 일정이 미뤄졌다.
박진만 감독은 5일 박승규가 통증에서 거의 회복된 상태이지만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퓨처스에서 1~2경기를 먼저 소화한 후 1군 콜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감독은 KBO 긴급 실행위원회의 결정을 보고 퓨처스 경기 일정에 맞춰 등판 스케줄과 콜업 시점을 재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승규의 복귀 연기로 2년 차 외야수 이진용이 대주자·대수비 스페셜리스트로서 1군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추가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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