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아데를린, 단기 대체 활약 후 귀국
게시2026년 10월 16일 0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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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2026년 5월 6주 단기 계약으로 합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떠났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를 대신해 32경기에서 10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연장 계약 협상 과정에서 개인 사정을 이유로 고국행을 원해 팀을 떠났다.
아데를린은 6주 동안 타율 2할6푼4리, OPS 0.862를 기록하며 팀의 공백을 메웠다. 부상에서 복귀한 카스트로는 99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 21홈런, 88타점으로 살아났다. 카스트로의 반등으로 김도영과 나성범까지 시너지 효과를 누렸고 팀은 3위 역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KIA는 2026년 10월 17일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카스트로의 포스트시즌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아데를린은 5만 달러 이상의 존재감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스트로가 가을야구에서도 위력을 보이면 KIA가 재계약을 제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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