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국·이스라엘 지상작전 시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경고
게시2026년 3월 26일 2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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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지상작전 개시 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당국자는 25일 적들의 지상작전이나 해상작전 시도 시 '다른 전선'을 열겠다며 세계 원유 수송량 12%가 통과하는 해협을 지목했다.
이란은 미국의 15개항 협상안을 거부하고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에 추가 병력과 방공 전력을 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27일로 제시하고 중동에 지상전 병력을 배치한 데 따른 조치로, 이란은 협상이 아닌 메시지 교환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이란 협상 결렬 시 미국은 더 강력한 군사작전을 재개할 것으로 예고했으며, 이란이 해협 봉쇄를 시도할 경우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동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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