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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라메르드 체육관 공습 '전쟁 범죄' 규탄

게시2026년 5월 26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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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지난 2월28일 라메르드 체육관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2살 여아를 포함해 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 공습이 신형 정밀타격 미사일(프리즘)을 사용한 의도적 공격이라며 미국의 전쟁 범죄임을 강조했다. 130명 이상이 다쳤으며 다수가 영구적 장애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인근 혁명수비대 기지를 목표로 했다고 주장하지만, 신형 무기의 설계 결함이나 표적 선정 오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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