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산악사고 신속 대처 위해 기초번호·국가지점번호 확인 당부
게시2026년 4월 4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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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봄철 등산객 안전사고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전 등산로 입구와 주요 지점의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를 20m 간격으로 나눠 부여한 번호이며 전남에 2만1531개가 설치돼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구성된 번호로, 전남에 1만357개가 설치돼 있다.
등산객이 긴급상황 발생 시 해당 번호를 119에 제공하면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산행 전 번호를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권장된다.

전남도 "산불·산악사고 시 '기초번호·국가지점번호'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