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봉식, 배우 활동 중 번아웃 경험 공개
게시2026년 9월 20일 0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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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봉식이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배우 생활 중 겪었던 번아웃을 공개했다. 영화 '비상선언' 이후 이유 없이 힘들었던 그는 수면 장애, 탈모 등으로 고통받았으며 병원에서 '산송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봉식은 유도 선수 시절 재능 부족으로 방황했고, 졸업 후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사회 부적응자라고 느꼈다고 했다. 아버지 권유로 시작한 배우 활동은 진상 고객 역할을 하던 즉흥극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극심한 번아웃 시기는 '이 연애는 불가항력'과 '범죄도시 4' 촬영 당시였으며,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극복했다고 했다. 현봉식은 현재 영화 '너의 아빠'로 올해 하반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수면 장애+탈모+악몽 반복” 현봉식 ‘범죄도시4’ 촬영 번아웃 공개 (‘데이앤나잇’)[종합]